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담 타우러스 (문단 편집) === 볼륨 3 === * 7화 Black 트레일러의 '슈니사의 열차탈취'가 벌어지기 전, 신더 일당이 그를 포섭하려고 오지만 블레이크가 곁에 있어서 어느정도 이성이 있었는지 인간의 일은 관여하지 않는다며 쫓아냈었다. 열차탈취 이후로 블레이크가 떠난 이후 남들에게 정신적으로 몰리는게 보였는지 간부 파우누스가 목숨을 걸어서 찾을 거라고 말하지만 신경질을 내고 미스트랄로 돌아가려 하지만 신더가 가을의 여성의 힘을 절반 빼앗은 뒤, 순식간에 부하들을 무력화시키며 나타나고 막대한 지원금과 더스트를 제공하며 다시 포섭해오자 이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 10화 건물 내에 병사를 제압하며 비콘을 침공한다. 마침 그림과 싸우기위해 지나가던 블레이크와 드디어 만난다. 블레이크는 그를 보고 매우 놀라며 아담은 블레이크를 보고 "Hello my darling"(안녕 자기)대사를 날린다. * 11화 블레이크를 계속 '내 사랑'이라 부르고는 자신을 배신한 댓가를 치루게 될것이라며, [[얀데레|블레이크에게 소중한 모든 것들을 부숴버리겠노라고 다짐한다.]][* 하지만 이런 전개에 대해서 불만을 갖는 사람도 있는 편이다. 애초에 화이트 팽은 [[박해받는 괴물|차별]]이란 심도있는 주제를 담고 있는 집단인데 그 우두머리인 아담이 차별타파라는 이상을 위해서가 아닌 블레이크에게 집착하는 스토커로 격이 떨어졌기 때문. 다만 블레이크에의 집착은 화이트 팽을 배신하고 인간의 편에 붙어버린 것이 원인이였던듯 하다.][* 하지만 이미 작중에도 드러났다시피 블레이크와 함께할 때부터 차별타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그의 행동이 점점 과격해지자 블레이크가 그를 떠난 것이다. 단순히 스토커질하기 위해 일을 벌린 건 아니라는 것.] ||[[파일:V3_11_00124.png|width=100%]]|| 그 순간 블레이크를 찾기위해 돌아다니는 양을 발견하고, '''[[양 샤오 롱|그녀]]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하며 양을 도발하기 위해 쓰러진 블레이크의 복부에 칼빵을 놓고는 블레이크의 비명소리에 아담을 발견한 양이 분노해서 달려들자 발도술로 '''양의 오른팔을 잘라버린다!'''~~양의 팬들에게는 영구까임권을 얻었다 카더라~~ 기절한 양에게 막타를 가하려는 순간 블레이크의 그림자 잔상으로 인해 실패하고[* 이 때 남아있던 분신은 [[끔살|'''머리가 잘려나간다.''']]] 그 틈을 타 블레이크와 양이 도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